의령소바 정관 맛집

PSY양과 점심을 먹으로 간 동네에 새로 생긴 의령소바
메밀면을 좋아하고 시원한 음식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를 가지고 갔다.
집에서 사실 볶음밥을 한그릇씩 먹고 간거라서 1인당 하나씩 시키고 싶었지만...
냉소바 하나랑 메밀만두?를 하나 시켰다. ㅋ

만두는 무슨 전자렌지 돌려나오는지 시킨지 1분만에 나옴
몇개나왔는지는 기억안나고 먹다가 생각나서 남은거 사진찍음
딱히 특별한 맛은 안나고 만두피가 메밀같은거 빼고는 편의점이나 휴게소에 파는 만두랑 다른걸 모르겠음

메인메뉴인 메밀 냉소바(\6,000) 보기에는 밀면이랑 비슷해보인다 고명도 장조림빼고는 똑같음
국물맛도 비슷비슷 근데 무슨 글 읽어보니까 멸치육수를 쓴다고 적혀있었다.
면은 메밀면인데 메밀함량 낮은지 엄청 쫄깃했다.
그리고 근처 고깃집(월홍갈비)에 파는 막국수랑 비슷하다.

시원하고 먹을만하긴 했는데 근처 밀면집이 4,500원임에 비하면 1,500원 더내고 이걸 먹을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덧글

  • 절신 2012/08/06 13:30 # 답글

    싸이양?
    메밀 냉소바는 면이 안 보이니까 냉면처럼 보이기도 하네. 한입샷도 찍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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