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새로 생긴 일본식 꼬치구이집
모처럼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한 저녁식사의 실패로
기분전환을 위해서 집앞에 새로 생긴 오타루에 시원한 맥주를 한잔하로 갔다.

이미 사망한 꼬치들...저 베이컨 말린거는 별로였고 삼겹살은 맛있었음!!
족발과 닭똥집도 있었는데 soso

메인으로 시킨 삽겹살이 들어간 오꼬노미야키
양이 생각보다 엄청 푸짐하고 위에 가쓰오부시를 듬뿍 올려줘서 더 좋았다.
다만 안에 김치를 잘게 썰어서 넣었던데 한국인 입맛에 맛추려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입맛엔 별루였음...



마침 가게 사장님이 어머니의 지인이셔서 공짜로 받은 고로케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서 안시켰던 메뉴였는데
마친 공짜로 주셔서 시식의 기회가!

배를 가른 고로케
튀김옷이 얇고 안에 감자가 가득 차있는 진짜 고로케였다.
이게 엄청나게 맛있었음!!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적당하고 맛있고 생맥주도 시원하고 맛있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 곳중 하나

덧글

  • 절신 2012/07/25 01:49 # 답글

    첫번째 사진에 숟가락 공중부양 하는거 같아. 다른 사진들은 시간이 시간인지라 자세히 보지 않았..
    흑흑, 배고파..
  • 뱀탕 2012/07/25 15:49 #

    ㅋㅋㅋ숟가락 진짜웃김 ㅋㅋㅋㅋㄱㅋㅋ저기 같이가자 괜찮은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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